[아티클 읽기] 24.02.23

1. [온라인의 브랜딩: 커버 이미지 통일이 능사가 아니니까] : Link

> 페이드 미디어(Paid Media)[tv광고, 인쇄물, 디스플레이 광고 등], 언드 미디어(Earned Media)[SNS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, 바이럴, 보도자료 등], 온드 미디어(Owned Media)[홈페이지, 블로그, 앱, 채널 등)

- 세 미디어 모두 브랜딩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.

- 각각 미디어 채널에 대해 목적, 업무하는 방식 등이 다르다. 

> 그 중에서도 비쥬얼 브랜딩, 아이덴티티 구축과 관련있는 온드 미디어에 대해 미디어 채널을 어떻게 꾸며나갈지에 대한 기초 내용들을 배워갈 수 있었다. 맥락있는 경험을 제공하기!

2.[AI파도 속에서 글쓰기와 브랜딩이 살아남는 방] : Link

> 글, 'AI로 대체되어도 무방한 글'은 예상보다도 훨씬 빨리 그 존재감을 잃어갈 것으로 보임. 단순 정보 제공에 관한 글이 해당함.

> 생성형 AI 시대에 글쓰기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.

- 생성형 AI의 특성 사용자의 질문과 명령에 이뤄지는데 이런 질문과 명령은 브랜딩이나 마케팅 활동의 기반이 80% 갖춰진 후, 마지막 단계에 던질 수 있는 물음에 가깝다는 점!

-> 기술이 발전하다면 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

 

[읽은 내용 中]

> 정치적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장 큰 적이었던 운동가 ‘알렉세이 나발니’가 시베리아에 있는 교도소에서 갑자기 사망한 일이 있고나서 미국 대통령은 이 일과 지난 2년 간의 전쟁에 대한 대가로 중대 제제 패키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.
- 그동안 미국과 eu의 러시아 제재가 있었음에도 BRICs국가들과의 무역으로 사실상 무의미해진 상황

- 이번에 러시아의 GDP는 증가했지만, 경제학자들은 '눈 가리고 아웅'일 뿐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. 그 이유는 급격하게 늘어난 국방비의 지출로 GDP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있기 때문이다. 다시 말해, GDP가 증가했더라도 러시아 국민들의 삶이 나아졌다고는 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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