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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클 읽기38

[아티클 읽기] 24.02.28 [폭풍 속 브랜딩 : 리브랜딩, 그 잔혹함에 대해서] : Link > 유행, 요즘엔 정말 빠르게 변해간다. 변해가는 유행에 따라 기업은 그 속도에 유연하게 맞춰가야 한다. > 리브랜딩, 로고를 바꾸는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박힌 기업의 선입견과 사전정보를 바꾸는 일이다. -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정보를 심는 것은 쉽지만 이미 사전정보가 있는 상태에서 그 이미지를 바꾸는 건 쉽지 않다. > 리브랜딩 사례(Airbnb, Tropicana, Gap 등)들을 보면서 조심해야 할 내용과 지향해야할 내용들을 알려준다. "If it ain't broke, don't fix it" "The used key is always bright" - 브랜드라는 건 항상 '경험'을 제공하는 표식과 표의.. 2024. 2. 28.
[아티클 읽기] 24.02.27 [루프 속 브랜딩: 벌려놓은 일과 마무리되는 일] : Link > 일이란 건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종잡을 수 없이 계속 밀어내기식으로 진행되다가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... 도무지 정리가 안되고 하면 할수록 많아지는 느낌만 들게 된다. - 브랜딩업무가 더더욱 그렇다. > 브랜딩, 보통 이 단어를 들으면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고 생각하는데, 명백히 따지면 이미 되어있었어야 하는 걸 이제서야 하고 있는 거다(?🤣) - '이제부터 브랜딩할거야!라는 외침은 새해 해돋이를 보면서 올해는 살을 뺄거야!와 같은 느낌의 결심의 톤과 비슷하다' - 브랜딩은 '기질과 속성'에 가까운 것인지라 결심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. > 일이 과다하게 쌓이기 시작하면 모든 일의 퀄이 떨어진다. - 그렇기에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.. 2024. 2. 27.
[아티클 읽기]24.02.26 [환상 속 브랜딩: 소비자들의 마음속엔 무엇이 있을까] : Link > 소비자들의 알 수 없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- 소비자 선택에 있어서 중심 경로 프로세스와 주변 경로 프로세스가 있다. - 그 중에서도 효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주변 경로 프로세스(지인의 추천 등)를 많이 활용한다. > 하지만 좋은 면이 있다면 나쁜 면도 있듯, 인간의 선택을 다각화시키고 충동/감정적으로 만들기도 한다. - 심적회게&감정회계 : 같은 돈이라도 감정에 따라 그 가치가 달리지는 것 - 이와 관련한 여러가지 인지편향심리(가용 휴리스틱, 선택 지원 편향 등)들을 알아갈 수 있다. 이러한 편향과 오류들을 알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. > 아티클에서 우리에게 제시하는 질문, 그렇다면 브랜드는 고객에게 어떤.. 2024. 2. 26.
[아티클 읽기] 24.02.23 1. [온라인의 브랜딩: 커버 이미지 통일이 능사가 아니니까] : Link > 페이드 미디어(Paid Media)[tv광고, 인쇄물, 디스플레이 광고 등], 언드 미디어(Earned Media)[SNS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, 바이럴, 보도자료 등], 온드 미디어(Owned Media)[홈페이지, 블로그, 앱, 채널 등) - 세 미디어 모두 브랜딩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. - 각각 미디어 채널에 대해 목적, 업무하는 방식 등이 다르다. > 그 중에서도 비쥬얼 브랜딩, 아이덴티티 구축과 관련있는 온드 미디어에 대해 미디어 채널을 어떻게 꾸며나갈지에 대한 기초 내용들을 배워갈 수 있었다. 맥락있는 경험을 제공하기! 2.[AI파도 속에서 글쓰기와 브랜딩이 살아남는 방] : Link > 글, 'AI로 대체되어.. 2024. 2. 23.
[아티클 읽기] 24.02.22 [스토어의 브랜딩 : 항상 문제는 인사에서 시작된다] : Link > 브랜딩, 받아들이는 사람(소비자) 입장에서 봐야 한다. - 대부분 회사에서 내거는 슬로건이나 비쥬얼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. 내가 구매하는 것을 본다. 아무리 브랜딩이 잘 되어 있더라도 상품이 엉망이고 고객센터 문의도 엉망이라면 브랜딩 또한 엉망이다. - 브랜딩은 비즈니스 전체보다 오히려 디테일에서 판가름 난다. - 사업단에서는 전체적인 것을 보고 탑 다운 형식으로 브랜딩을 구축하려고 하지만 정작 소비자가 보는 것은 구석에 있는 한 명의 사원일 뿐이다. > 브랜딩은 새로운 무언가를 자꾸 만들어서 벌리는 것이 아니다. 하던 일을 더 잘하는 것, 잘하게 하는 것에 가깝다. [오늘 알게 된 내용] >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짐에 따.. 2024. 2. 22.
[아티클 읽기] 24.02.21 [면접실의 브랜딩_신입사원들을 매료시키는 브랜딩] : Link > 계약상의 소속도 중요하지만, 심리상의 소속 또한 중요하다. - 계약상의 소속은 복지, 급여, 사무실 환경이며, 심리상의 소속은 면접 분위기, 사내 문화, 안내 문자, 화장실 상태 등이다. > 신입 그리고 합격은 아니지만 면접을 보러온 사람들은 우리의 고객이기도 하다. 우리 회사에 어떤 이미지를 안고 갈 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. > 신입채용 공지, 안내 문자, 면접 절차, 신입 안내 등 기본적인 부분에 관해 알려준다. [토스, 그 어플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] : Link > 토스는 - 15년 획기적인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17년 펀드 소액 투자, 18년 보험 비교, 21년에는 증권 거래, 은행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. 또한, 다른 .. 2024. 2. 2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