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루프 속 브랜딩: 벌려놓은 일과 마무리되는 일] : Link
> 일이란 건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종잡을 수 없이 계속 밀어내기식으로 진행되다가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... 도무지 정리가 안되고 하면 할수록 많아지는 느낌만 들게 된다.
- 브랜딩업무가 더더욱 그렇다.
> 브랜딩, 보통 이 단어를 들으면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고 생각하는데, 명백히 따지면 이미 되어있었어야 하는 걸 이제서야 하고 있는 거다(?🤣)
- '이제부터 브랜딩할거야!라는 외침은 새해 해돋이를 보면서 올해는 살을 뺄거야!와 같은 느낌의 결심의 톤과 비슷하다'
- 브랜딩은 '기질과 속성'에 가까운 것인지라 결심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.
> 일이 과다하게 쌓이기 시작하면 모든 일의 퀄이 떨어진다.
- 그렇기에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통일/정리/자동화가 이루어져야 한다.
- 그렇기에 업무 분담, 마감기한, 업무방식 등을 잘 잡아가야 한다.
라는 내용들을 알아갈 수 있었다.
[콘텐츠 주제부터 길이까지, 릴스 쇼츠 틱톡 트렌드 비교하기] : Link
>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틈날 때마다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. 숏폼
- 1년 사이 소비자의 일상에 확실히 자리를 잡음
- 주 소비층이 10~30대였지만 트렌드가 40~50대 전 연령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함, 즉 그런 만큼 타겟 소비자의 연령대에 상관 없이 관련 전략을 고민할 때
> 인스타그램, 유뷰트, 틱톡 특징들을 비교를 통해 알아갈 수 있었다.
[쇼핑부터 팬덤까지, ‘액티브 시니어’ 라이프스타일 살펴보기] Link
> 요즘 시장은 50~60 시니어 세대에 주목한다.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는 시이너를 이르는 '액티브 시니어'라는 표현도 생겼다.
+)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이후 본인의 건강 여가생활 등에 적극적인 소비를 하는 50대 이상을 지칭한다.
- 시니어의 쇼핑 방식, 시니어가 사용하기 좋은 앱의 조건, 시니어의 팬덤 활동 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.
(쇼핑과 금융은 특히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진 카테고리로 이용이 필수가 되면서 시니어의 이용 겸험률도 높아졌을 것이다. 또한, 이 설문 참여는 앱을 통해 진행되기에 시니어 패널 경우 동 연령층보다 디지털 친숙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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