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티클 읽기] 24.01.30
1. "4화, 책상의 브랜딩 : 책상위의 볼펜들이 실무를 만든다" : link
: (이번 회차는) 각각의 아이템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를 위주 이야기를 다루는 글
-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꽤나 심하게 받는 존재, 책상 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은 사실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고 행동을 결정한다. 그래서 내 주변의 환경을 정리하는 것은 실무자에겐 중요한 일!
- 브랜딩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싶겠지만!?? 브랜딩은 제작 관리 운영 등 다양한 범주에서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업무
- 여타 업무와 조금 다르게 매우 추상적이고, 거대하고, 성과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일. 손에 잡히지 않는 이런 업무들을 꾸준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환경의 힘을 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!
- 소개한 물건들은 나의 사고와 행동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주고 내 행동을 규정하는 사무실 위의 친구들이자 튼튼한 조력자
(소소하지만 유용한 내용, 실용적인 물건들을 알 수 있었다.)
2. '비즈니스 모델 캔버스' 쉽게 이해하기 : link
: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글
> 디자이너로 일하며 사용자 여정에 맞춰 편리성과 유용성에 집중해 디자인해왔으나. 아무리 사용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더라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고, 더 이상 가치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.
> So, CEO 비즈니스 담당자, 디자이너, 기획자, 개발자 등이 함께 고민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.
> 이를 도와주는 도구가 비즈니스 모델, 복잡한 기업 비즈니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줌
- 특정 세그먼트에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 지, 현금 흐름은 어떻게 되는지 등 전반적인 흐름 파악
- 한 장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내/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에도 적합
3. 지금 진행하는 마케팅 효과가 없다면 브랜드 방향성이 잘못되었기 때문 : link
> 마케팅을 하기 이전에 우선 브랜드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
1)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가 명확한가?
2) 그 방향이 온라인 커머스의 톤앤매너에 잘 맞는가?
3) 제품 및 서비스가 브랜드의 방향에 맞게 잘 만들어졌는가?
4) 상세페이지 기획과 커머스 UX/UI가 잘 기획되었는가?
> 방향성이 잘 잡혔다면,
1) 우리는 어떤 타겟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것인가?
2) 어떤 매체에서 전략적으로 고객에게 알릴 것인가?
3) 어떤 콘텐츠를 통해 우리 제품을 알릴 것인가?
> 전략 중
- 현 상태를 점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 고객의 전환율을 확인하는 것
- 기존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신규 유입을 위한 전략 수립
-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이 현저하게 낮다면 브랜드의 방향성부터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.
4. 한국 증시 자금이탈 증가
- 이유는 주주 가치 제고에 소극적이고 수익성 다변화가 부족한 한국 시장의 특성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지적
5. 중동전쟁 위기 고조
- 이란계 무장단체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 사망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'군사적 보복'을 시사
6. 가독성 테스트 코드 작성하는 방법 : link
- 보는 이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석을 잘 작성하기
- 가독성은 팀 개발 문화에 있어 중요한 부분
>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, Given - When - Then 법칙을 주석과 함께 영역을 분리해 주면 가독성이 높아진다.
Given :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변수를 선언하는 준비 과정
When : 테스트에 필요한 준비물(변수)을 가지고 이를 수행하려는 대상(함수)을 테스트하는 과정
Then : 수행한 테스트에 관한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