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티클 읽기] 잘 팔기 위해서는 최적의 마케팅 파트너가 필요하다
Toss
[내용 정리]
1. 토스, 은행들만 광고하는 곳?? : no!
> 토스의 시작이 송금 서비스인 만큼 금융업 광고가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,
> 광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여 년만에 토스는 약 1,500개의 브랜드가 찾는 매체가 됐다.
- 통신, 게임, 화장품, 식품, 자동차 정유 등 산업군도 규모도 다양하다.
> 토스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알려야 했던 것은 토스에 있는 다양한 서비스의 '맥락'에 있다.
- 금융이 일생 동안 겪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, 평범한 이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기에 토스는 다양한 서비스
- 은행, 증권 보험은 물론, ktx표 예매, 식품부터 전자기기까지 공동구매, 자전거 대여 등 토스는 70여 개의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만들어가는 중이다.
- 이런 맥락 속에서 광고 캠페인 스펙트럼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.
2. 10대부터 60대까지, 모두의 일상을 책임지는 슈퍼앱의 매체 파워
> 2023년 초 기준 토스의 MAU(월간 활성 이용자 수)는 1,530만 명이다. 다양한 연령대사 토스를 이용하고 있다.
- 토스 연령대 사용 비중은 취향을 기반으로 주체적인 소비를 하는 20대(우리나라 전체 20대의 85%), 구매력이 높은 30(81%),40대(65%) 사용자 비중이 크다.
> 다양한 업종과 캠페인을 소화하기 위한 여러 광고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.
> 상품을 다양하게 조합해 전략을 짤 수 있다.
3. 광고주가 토스를 선택하는 진짜 이유
> '정교한 타겟팅'
- 자산, 결제 데이터 또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정보들을 이용자의 동의 하에 활용한다. 또한, 맞춤형 광고에 동의한 토스 이용자는 약 1,900만 명 정도 되는데, 수많은 풀에서 구매 이력, 소비 유형 등을 기반으로 타겟팅이 가능하다.
> Third-party-data 활용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토스는 양질의 First-party-data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.
-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광고주는 27개의 대분류, 272개의 세분화된 업종 카테고리를 직접 선택해 타겟팅을 할 수 있다.
> 공고주가 직접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'토스애즈'
- 기업의 마케터나 광고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직관적으로 광고를 세팅하고 집행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툴 제공(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 제공)
- 광고 성과와 데이터도 준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줌.
4. 잘 팔기 위해서는 최적의 마케팅 파트너가 필요하다
> '파트너'로서의 역할
- 광고주가 타켓을 모르는 경우, 어떤 타겟을 선정해야 좋을지, 또는 추후 다른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등 방향성을 함께 고민
- 광고주의 목표나 광고주가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
[출처] https://blog.toss.im/article/outsight-tossads
토스 광고 "잘 알리는 광고를 넘어, 잘 팔리는 광고의 시작"
1,500개의 브랜드가 토스에서 광고를 원하는 진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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